나는 노래가 되었다 (조태일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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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래가 되었다 (조태일 시선집)

가을 0 3034
정가 - 8,500 원
창비(창작과비평사)
2004년 9월 25일 / 254쪽 / 152*112mm (A6)

저자소개
신경림 -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영문과에서 수학했으며 1955년 '문학예술'에 시 「갈대」「묘비」 등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현재 동국대학교 석과교수이며 시집으로는 <농무>, <새재>, <남한강> 등이 있다.


차례


- 일러두기

[1] 1부
1. 도토리들
2. 메아리
3. 분꽃씨
4. 붉은 고추
5. 안방에서 고추 열리다
6. 임진강가에서
7. 이쪽과 저쪽
8. 처녀작
9. 눈길
10. 소멸
11. 단풍
12. 가을 2
13. 바람과 들꽃
14. 동구나무
15. 벌판으로 가자
16. 도심에 내리는 눈을 보며
17. 이슬 곁에서
18. 어머니를 찾아서
19. 달빛과 누나
20. 가을 앞에서
21. 풀씨
22. 겨울바다에서
23. 홍씨들
24. 황홀
25. 동리산에서
26. 노을
27. 꽃들, 바람을 자가지고 논다
28. 야밤, 갈대밭을 지나며
29. 다시 오월에
30. 태안사 가는 길 1
31. 태안사 가는 길 2
32. 대선이 끝나고
33. 대선 이후
34.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35. 비 그친 뒤
36. 노래가 되었다
37. 달동네
38. 아침 산보
39. 바위들이 함성을 내지른다면
40. 대추들
41. 짧은 시
42. 시를 써서 무엇하랴
43. 빗속을 거닐며
44. 가을엔
45. 꽃 속에서
46. 들판을 지나며
47. 그래도 봄은 오는가
48. 누이동생
49. 산 일
50. 운주사
51. 소문에 따르면
52. 하늘은 만원이다
53. 다시 사월에
54. 산꼭대기에 올라

[2] 2부
1. 눈보라 속의 좌담
2. 연가
3. 눈물
4. 단풍을 보면서
5. 성에
6. 사랑
7. 불씨
8. 끼리끼리
9. 바위
10. 해빙
11. 아직 살아 있기에
12. 자유가 시인더러
13. 꽃사태
14. 수갑
15. 미꾸라지도 뛰었었소
16. 대낮
17. 어머니
18. 남양만의 별
19. 황혼
20. 겨울소식
21. 친구에게
22. 원달리의 아버지
23. 친구들
24. 동행
25. 눈보라
26. 꽃나무들
27. 꽃 앞에서
28. 시를 생각하며
29. 깨알들
30. 봄소문
31. 친구야
32. 눈꽃
33. 가거도
34. 국토자시
35. 모기를 생각하며
36. 꿈속에서 보는 눈물
37. 흰 뼈로
38. 난들 어쩌란 말이냐
39. 석탄
40. 산에서
41. 눈 보라가 치는 날
42. 피
43. 굼벵이
44. 버려라 타령
45. 푸른 하늘과 붉은 황토
46. 겨울에 쓴 자유자설
47. 눈물
48. 어머님 곁에서
49. 식칼론 1
50. 식칼론 2
51. 식칼론 3
52. 보리밥
53. 참외
54. 간추린 일기
55. 나의 처녀막 1
56. 나의 처녀막 2
57. 나의 처녀막 3
58. 아침 선박
59. 강간
60. 다시 포도에서

- 발문 / 신경림
- 연보
- 작품 출전
- 엮은이 소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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