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홈 > 시 백과 > 시집소개
시집소개
 
새로 나온 시집, 소개할 시집을 반드시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休安이석구 0 395
休安이석구 신간 시집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시인 최종석 / 나뭇잎 뒤 하얀 집

댓글 0 | 조회 140
사랑과 그리움, 생의 의지, 부조리에 대한 비판 의식을 주제로 폭넓은 시 세계를 펼쳐 온 최종석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기존의 시적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죽음에 대한 인식과 교육자… 더보기

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댓글 0 | 조회 497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 더보기

시인 김남열 /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댓글 0 | 조회 372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공명만이 행복인 것은 아니다.부귀공명 누리기 위해 고생을 하지만 부귀공명이란 우상에 내 영혼을… 더보기

신간 소개

댓글 0 | 조회 500
1.전자 시집 = 생각의 숲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57151JTOI2AW, 2. 종이책 = 은퇴자의 세계일주 여행기 소산/문 재학… 더보기

시인 김남열 / 좁은문

댓글 0 | 조회 362
시인 김남열 / 좁은문   사람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 의해서 행동한다. 문제는 생각이 좁게 되면 마음도 좁게 되어 행동도 좁게 하고, 세상을 보게 되는 시야도 좁게 되어, … 더보기

시인 김남열 / 독사의 자식들

댓글 0 | 조회 258
시인 김남열 / 독사의 자식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독사와 같은 사람 있다. 사람이 독사에 물리면 빨리 치료 받지 않으면 사람의 생명 위험하며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독사 같은 사… 더보기

시인 김남열 / 산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

댓글 0 | 조회 312
시인 김남열 시집 / 산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 사람은 누구든지 세상에 인연으로 발을 딛게 되면 공평하게 세월이 주어진다. 그 세월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 사람의 인생은 사람의… 더보기

시인 김남열 / 흙에서 살다 흙으로 간다

댓글 0 | 조회 384
시인 김남열 시집 / 흙에서 살다 흙으로 간다 사람이 사는 대지는 사람이 터전을 두고 사는 땅이다. 이 땅은 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흙에 뿌리를 두고 무수한 식물과 동물 등 호… 더보기

시인 김남열 / 예언자

댓글 0 | 조회 333
시인 김남열 수필집 / 예언자 예언은 일어날 재난과 재앙의 대해 예지하며, 예언은 과거에서부터 조짐이 보였던 것들이 현재 실제적인 것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조짐으… 더보기

시인 김남열 / 군중심리

댓글 0 | 조회 296
시인 김남열 에세이 / 군중심리 군중 속에서는 인간적인 미덕을 찾아볼 수가 없다.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모이며, 특정한 무엇의 수단이 되어 모이기 때문이다. 명분이 있다고 하지만 … 더보기

김향기 시인의 제 2 시조집 ⟪토끼풀 수채화⟫

댓글 0 | 조회 291
김향기 시조 시인의 제 2 시조집 ⟪토끼풀 수채화⟫ 소개 김향기 시인이 표지 제목과 소제목을 손수 캘리그라피로 쓰고 표지 그림과 각부 삽화를 수채화로 그렸다. 각부 20편씩 총 5… 더보기

어린이 작가 권가람 동시집 _ 진짜 최강자

댓글 0 | 조회 245
마음이 한없이 맑아지는 ‘맑음소녀’의 선물 같은 어린이 시 때 묻지 않은 눈과 마음으로 교감하며 생명을 불어넣는 동심 2013년생 ‘맑음소녀’ 권가람 어린이의 시를 엮었습니다. 고… 더보기

시인 김남열 시집 /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댓글 0 | 조회 1,062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사람은 배움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습을 통해서 경험을 통하여 사람은 배워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하여 사람으로서의 가치 있는 것을… 더보기

시인 김남열 시집 / 동반자

댓글 0 | 조회 326
동반자는 함께 길을 가는 것이다. 한 방향으로 같이 시선을 두고 앞서거나 뒷 서거나 하지 않고서 가는 것이다.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도 고달프며 사랑하는 사람이 뒤에서 따라… 더보기

시인 김남열 시집 / 야만의 시대

댓글 0 | 조회 652
. 문명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만큼 사람의 정신은 거꾸로 퇴보하는 듯합니다. 문명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창조 개발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