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의 가사집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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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소개

시인 김남열의 가사집 노랫말

머리말

인생을 살면서 즐겁게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니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다.
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그 행복이 주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은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재주를 갈고 닦고 발휘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일인일기一人一技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리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어떨 때는 능력을 보이는 것을 볼 때면 흔히 사람들이 “용빼는 재주 있구나.” 하면서 비하시키는 말투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은 누구나 일일일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 다양한 기능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의 흥과 사람들의 내면에 내재하고 있는 즐거움의 기운을 가중시켜 준다. 그래서 음악을 가락이라 말하기도 한다. 여유로움을 주며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도 가사집 노랫말을 통하여 리듬으로의 가락도 있지만 시처럼 읽을 수 있는 그래서 노래가 될 수 있는 노랫말을 선보이고자 한다. 노랫말을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를 원하고 그래서 몸과 마음에 방전된 활력이 생기를 찾기를 바란다.
2022년 4월 12일 저자.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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