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꽃 /김종원 시집 <디지북스 작은시집 81>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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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23:29
<작가소개>
김종원
1960년 울산 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7년 울산 에서 안성길, 이광희, 이숙희, 류윤모 시인 등과 <신시대 의 시>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 며,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했다. 저 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 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2016년에 울산광역시와 한국문화예 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2018, 2019, 2021년에는 <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차 례
◻ 詩 작품
꽃은 피네
눈물꽃
겨울꽃
분노의 꽃
너 꽃
별꽃
그 꽃
바람꽃
그림자꽃
거기 꽃
◻ 시인의 산문
오늘이 또 다시 장애인의 날이다
◻ 작가소개
약력 | 화보
김종원
1960년 울산 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7년 울산 에서 안성길, 이광희, 이숙희, 류윤모 시인 등과 <신시대 의 시>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 며,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했다. 저 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 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2016년에 울산광역시와 한국문화예 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2018, 2019, 2021년에는 <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차 례
◻ 詩 작품
꽃은 피네
눈물꽃
겨울꽃
분노의 꽃
너 꽃
별꽃
그 꽃
바람꽃
그림자꽃
거기 꽃
◻ 시인의 산문
오늘이 또 다시 장애인의 날이다
◻ 작가소개
약력 |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