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지쳤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고 싶고, 삶에 지쳤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모두를 위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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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지쳤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고 싶고, 삶에 지쳤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모두를 위한 시집 <그대라는 별>

사랑에 지쳤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고 싶고, 삶에 지쳤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모두를 위한 시집 <그대라는 별>


양상용 시인의 시집 <그대라는 별>은 시인이 그동안 써온 시 중에서 108편을 엄선한 시집으로 구성은 총 10부로 나뉘어 있다. 초반에서 중반부까지는 사랑, 이별, 그리움으로 인한 감정이 대표적 정서로 담겨 있고 정서적 흐름에 계절적 변화를 대입하여 작품을 구성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삶에 대한 위로, 부모님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 일상의 고단함, 삶의 공허함, 존재의 경계 등 조금 더 폭넓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집 <그대라는 별>을 통하여 시인은 독자들에게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시어로 들려주고 있으며 동시에 사랑에 지쳤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고 싶고, 삶에 지쳤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모두를 위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양상용 시인은 서울 출신으로 현재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고 있다.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등단하였고 대한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비롯해 호신학술문학상·한 줄 시 짓기·전국 공모전 장려상·전국 청하백일장 예산군수상을 받았으며 동인지 ‘햇살 드는 창’과 계간지 ‘수원문학’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2016년~2017년 수원 예술인 축제 시화전에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였고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도 작품이 전시 중이다. 현재 수원문인협회·대한문인협회·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에서는 ‘양상용 시인의 죽은시인의사회’ 문학동인 사이트와 네이버 밴드 ‘편지 보내기,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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