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천년의시작 刊)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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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00:43
2003년 현대시로 등단한 고영 시인의 첫시집.
2004년 문예진흥기금 수혜 시집이기도 하다.
감정에 함몰 되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
긴장미 있는 절창의 시편이 많이 들어있다.
2004년 문예진흥기금 수혜 시집이기도 하다.
감정에 함몰 되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
긴장미 있는 절창의 시편이 많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