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1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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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1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鄭淳律 수2215

恵み 18


夢見れるし
人生の傷も
癒せる旅

当て所 定めなくても
会うべき相手が居なくても
常に楽しいもの

枠に嵌った生きの逸脱
毎日接する日常
脱すれば 新たな世界

どんなに遠く
誰も知らずに
立ち去るとしても

切れない
無線の手段
手づるが有るから

両手を叩いて
胸に懐く足で走る
旅行のご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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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18

꿈을 볼 수 있고
인생의 상처도
치유할수 있는 여행

목적지 정하지 않아도
만나야 할 상대가 없어도
늘 즐거운 것

틀에 밖힌 삶의 일탈
매일 대해야 하는 일상
벗어나면 새 세상

아무리 멀리
아무도 모르게
떠나간다 해도

끊을 수 없는
무선의 수단
연줄이 있기에

두 손을 털고
가슴에 품고 발로 뛰는
여행의 은혜

2020.5.25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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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18
恵(めぐ)み 18


꿈을 볼 수 있고
夢見(ゆめみ)れるし
인생의 상처도
人生(じんせい)の傷(きず)も
치유할수 있는 여행
癒(いや)せる旅(たび)

목적지 정하지 않아도
当(あ)て所(ど) 定(さだ)めなくても
만나야 할 상대가 없어도
会(あ)うべき相手(あいて)が居(い)なくても
늘 즐거운 것
常(つね)に楽(たの)しいもの

틀에 밖힌 삶의 일탈
枠(わく)に嵌(はま)った生(い)きの逸脱(いつだつ)
매일 대해야 하는 일상
毎日(まいにち)接(せっ)する日常(にちじょう)
벗어나면 새 세상
脱(だっ)すれば 新(あら)たな世界(せかい)

아무리 멀리
どんなに遠(とお)く
아무도 모르게
誰(だれ)も知(し)らずに
떠나간다 해도
立(た)ち去(さ)るとしても

끊을 수 없는
切(き)れない
무선의 수단
無線(むせん)の手段(しゅだん)
연줄이 있기에
手(て)づるが有(あ)るから

두 손을 털고
両手(りょうて)を叩(はた)いて
가슴에 품고 발로 뛰는
胸(むね)に懐(いだ)く足(あし)で走(はし)る
여행의 은혜
旅行(りょこう)のご恩(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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