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20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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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鄭淳律 수2217

恵み 20


寒ければ縮めて
暑ければ伸ばして

環境に適応する
年輪の成長

一心同体 生存
自然の理だ

枝 一つ 二つ
伸びゆく様に

年輪
幾重に増える時

ご恩の深さも
深くなるだろう

条件の無い
無限の愛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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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20

추우면 줄이고
더우면 늘이고

환경에 적응해서
나이테 성장

일심동체 생존
자연의 이치이다

가지 하나 둘
뻗어가듯

나이테
겹겹이 늘어날 때

은혜의 깊이도
늘어나리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2020.5.27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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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20
恵(めぐ)み 20

추우면 줄이고
寒(さむ)ければ縮(ちぢ)めて
더우면 늘이고
暑(あつ)ければ伸(の)ばして

환경에 적응해서
環境(かんきょう)に適応(てきおう)する
나이테 성장
年輪(ねんりん)の成長(せいちょう)

일심동체 생존
一心同体(いっしんどうたい) 生存(せいぞん)
자연의 이치이다
自然(しぜん)の理(り)だ

가지 하나 둘
枝(えだ) 一(ひと)つ 二(ふた)つ
뻗어가듯
伸(の)びゆく様(よう)に

나이테
年輪(ねんりん)
겹겹이 늘어날 때
幾重(いくえ)に増(ふ)える時(とき)

은혜의 깊이도
ご恩(おん)の深(ふか)さも
늘어나리
深(ふか)くなるだろう

조건 없는
条件(じょうけん)の無(な)い
무한한 사랑으로
無限(むげん)の愛(あ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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