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21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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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1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鄭淳律 수2218
恵み 21
 
 
無限なのは無い
恵みも愛も
そうだ
 
貰いっきりの愛
与えっきりの恵み
施しても 限り無いだろう
 
貰ったほど
自ら創造して
起こす愛と恩返し
 
慎むことも無く
引き継ぐ様に
ただ また施すと 
 
ご恩の花は
愛で応え
富と名誉で蘇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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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1
 
무한한 것은 없다
은혜도 사랑도
그러하다
 
받기만 하는 사랑
주기만 하는 은혜
베풀어도 끝이 없으리
 
받은 만큼
스스로 창조하여
일구는 사랑과 보은
 
삼갈 것도 없이
되물림 하듯이
그저 또 베풀면
 
은혜의 꽃은
사랑으로 응답하여
부와 명예로 피우리
 
2020.5.28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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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1
恵(めぐ)み 21
 
무한한 것은 없다
無限(むげん)なのは無(な)い
은혜도 사랑도
恵(めぐ)みも愛(あい)も
그러하다
そうだ
 
받기만 하는 사랑
貰(もら)いっきりの愛(あい)
주기만 하는 은혜
与(あた)えっきりの恵(めぐ)み
베풀어도 끝이 없으리
施(ほどこ)しても 限(かぎ)り無(な)いだろう
 
받은 만큼
貰(もら)ったほど
스스로 창조하여
自(みずか)ら創造(そうぞう)して
일구는 사랑과 보은
起(お)こす愛(あい)と恩返(おんがえ)し
 
삼갈 것도 없이
慎(つつし)むことも無(な)く
되물림 하듯이
引(ひ)き継(つ)ぐ様(よう)に
그저 또 베풀면
ただ また施(ほどこ)すと 
 
은혜의 꽃은
ご恩(おん)の花(はな)は
사랑으로 응답하여
愛(あい)で応(こた)え
부와 명예로 피우리
富(とみ)と名誉(めいよ)で蘇(よみが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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