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2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0
130
2020.06.01 13:38
鄭淳律 수2221
恵み 24
愛の彩りは
朝 日の出から始めるね
向かい合って 取り合った愛も
振り向いて 眺めた愛も
瞑った目の中で
閃いて輝くのは
本音を語り尽くさなくても
心の中で咲く花だね
ただ 微笑みながら
眺めるだけの愛
きちんと重なる
信心の恵みとして結んだ実
ご恩の花は
静に咲きますよね
-------------------------------------------
은혜24
사랑의 채색은
아침 일출로 시작하지요
맞서서 맞잡은 사랑도
뒤돌아서 바라본 사랑도
감은 눈 속에서
반짝이며 빛나는 것은
속내를 다 이야기않아도
마음 속에서 피는 꽃이지요
그냥 미소지으며
바라만 보는 사랑
차곡차곡 쌓여가는
믿음의 은혜가 맺은 열매
은혜의 꽃은
조용히 핀답니다
2020.5.31 자유리 정순율
-----------------------------------------------
은혜24
恵(めぐ)み 24
사랑의 채색은
愛(あい)の彩(いろど)りは
아침 일출로 시작하지요
朝(あさ) 日(ひ)の出(で)から始(はじ)めるね
맞서서 맞잡은 사랑도
向(む)かい合(あ)って 取(と)り合(あ)った愛(あい)も
뒤돌아서 바라본 사랑도
振(ふ)り向(む)いて 眺(なが)めた愛(あい)も
감은 눈 속에서
瞑(つぶ)った目(め)の中(なか)で
반짝이며 빛나는 것은
閃(ひらめ)いて輝(かがや)くのは
속내를 다 이야기않아도
本音(ほんね)を語(かた)り尽(つ)くさなくても
마음 속에서 피는 꽃이지요
心(こころ)の中(なか)で咲(さ)く花(はな)だね
그냥 미소지으며
ただ 微笑(ほほえ)みながら
바라만 보는 사랑
眺(なが)めるだけの愛(あい)
차곡차곡 쌓여가는
きちんと重(かさ)なる
믿음의 은혜가 맺은 열매
信心(しんじん)の恵(めぐ)みとして結(むす)んだ実(み)
은혜의 꽃은
ご恩(おん)の花(はな)は
조용히 핀답니다
静(しずか)に咲(さ)きますよね
恵み 24
愛の彩りは
朝 日の出から始めるね
向かい合って 取り合った愛も
振り向いて 眺めた愛も
瞑った目の中で
閃いて輝くのは
本音を語り尽くさなくても
心の中で咲く花だね
ただ 微笑みながら
眺めるだけの愛
きちんと重なる
信心の恵みとして結んだ実
ご恩の花は
静に咲きますよね
-------------------------------------------
은혜24
사랑의 채색은
아침 일출로 시작하지요
맞서서 맞잡은 사랑도
뒤돌아서 바라본 사랑도
감은 눈 속에서
반짝이며 빛나는 것은
속내를 다 이야기않아도
마음 속에서 피는 꽃이지요
그냥 미소지으며
바라만 보는 사랑
차곡차곡 쌓여가는
믿음의 은혜가 맺은 열매
은혜의 꽃은
조용히 핀답니다
2020.5.31 자유리 정순율
-----------------------------------------------
은혜24
恵(めぐ)み 24
사랑의 채색은
愛(あい)の彩(いろど)りは
아침 일출로 시작하지요
朝(あさ) 日(ひ)の出(で)から始(はじ)めるね
맞서서 맞잡은 사랑도
向(む)かい合(あ)って 取(と)り合(あ)った愛(あい)も
뒤돌아서 바라본 사랑도
振(ふ)り向(む)いて 眺(なが)めた愛(あい)も
감은 눈 속에서
瞑(つぶ)った目(め)の中(なか)で
반짝이며 빛나는 것은
閃(ひらめ)いて輝(かがや)くのは
속내를 다 이야기않아도
本音(ほんね)を語(かた)り尽(つ)くさなくても
마음 속에서 피는 꽃이지요
心(こころ)の中(なか)で咲(さ)く花(はな)だね
그냥 미소지으며
ただ 微笑(ほほえ)みながら
바라만 보는 사랑
眺(なが)めるだけの愛(あい)
차곡차곡 쌓여가는
きちんと重(かさ)なる
믿음의 은혜가 맺은 열매
信心(しんじん)の恵(めぐ)みとして結(むす)んだ実(み)
은혜의 꽃은
ご恩(おん)の花(はな)は
조용히 핀답니다
静(しずか)に咲(さ)きま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