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4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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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4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希望 47


小さければ小さいどおり
大きければ大きいどおり

自分なり
銘々 的はある

自然と自分が
ゼロになる時点に

無から混じる
純度百パーセントの融合

零時の出発点に
共にできるのは

互いに異なる
自分の目標

希望の新たな絵
いつも白紙から始まる

消そう空しい夢
芽生えさせよう希望夢

既に描かれた人生
組み直しの追想の欠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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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47

작으면 작은 데로
크면 큰 데로

자기 나름
각자의 목표점은 있다

자연과 자신이
제로가 되는 시점에

무에서 썪여지는
순도 백프로의 융합

영시의 출발점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서로 다른
자신의 목표

희망의 새 그림
언제나 백지에서 시작이다

지우자 허망한 꿈
새싹 틔우자 희망꿈

이미 그려진 인생
다시 맞추어 보는 추상 조각

2020.8.2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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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47
希望(きぼう) 47

작으면 작은 데로
小(ちい)さければ小(ちい)さいどおり
크면 큰 데로
大(おお)きければ大(おお)きいどおり

자기 나름
自分(じぶん)なり
각자의 목표점은 있다
銘々(めいめい) 的(まと)はある

자연과 자신이
自然(しぜん)と自分(じぶん)が
제로가 되는 시점에
ゼロになる時点(じてん)に

무에서 썪여지는
無(む)から混(ま)じる
순도 백프로의 융합
純度(じゅんど)百(ひゃく)パーセントの融合(ゆうごう)

영시의 출발점에
零時(れいじ)の出発点(しゅっぱつてん)に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共(とも)にできるのは

서로 다른
互(たが)いに異(こと)なる
자신의 목표
自分(じぶん)の目標(もくひょう)

희망의 새 그림
希望(きぼう)の新(あら)たな絵(え)
언제나 백지에서 시작이다
いつも白紙(はくし)から始(はじ)まる

지우자 허망한 꿈
消(け)そう空(むな)しい夢(ゆめ)
새싹 틔우자 희망꿈
芽生(めば)えさせよう希望夢(きぼうゆめ)

이미 그려진 인생
既(すで)に描(えが)かれた人生(じんせい)
다시 맞추어 보는 추상 조각
組(く)み直(なお)しの追想(ついそう)の欠片(かけ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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