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4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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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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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希望 48
鹿洞港(ロッドハン)を後にして
心は 蓬島(スッソン)に突っ走る
まだ未練が残ったのか
肩を並べた兄弟島へ
山で すっかり恵めず、
海まで懐いていった愛
冬中 青み
その意気 守れるのは
青海の様な信心が
白夢を飾るから
ばら蒔いた雨 降るどおり
水は一方へだけ流れるが
青々の希望 懐いたどおり
愛が実ることは
山と海は 常に向かい合って
希望を懐に懐いてるから
-------------------------------
희망48
녹동항 뒤켠에 두고
마음은 쑥섬으로 치닫는다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나란히 어깨한 형제섬으로
산에서 다 풀지 못해
바다까지 품고간 사랑
겨울 내내 푸르름
그 의기 지킬 수 있는 것은
파란 바다 같은 믿음이
하얀 꿈을 꾸미기에
흩뿌린 비 노는 데로
물은 한 곩으로 흐르지만
푸른 희망 품은 데로
사랑이 열매 맺음은
산과 바다는 늘 맞보고
희망을 품에 껴안고 있기에
2020.8.3 자유리 정순율
------------------------------
희망48
希望(きぼう) 48
녹동항 뒤켠에 두고
鹿洞港(ロッドハン)を後(あと)にして
마음은 쑥섬으로 치닫는다
心(こころ)は蓬島(スッソン)に突(つ)っ走(ぱし)る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まだ未練(みれん)が残(のこ)ったのか
나란히 어깨한 형제섬으로
肩(かた)を並(なら)べた兄弟島(きょうだいじま)へ
산에서 다 풀지 못해
山(やま)ですっかり恵(めぐ)めず、
바다까지 품고간 사랑
海(うみ)まで懐(いだ)いていった愛(あい)
겨울 내내 푸르름
冬中(ふゆじゅう) 青(あお)み
그 의기 지킬 수 있는 것은
その意気(いき) 守(まも)れるのは
파란 바다 같은 믿음이
青海(あおうみ)の様(よう)な信心(しんじん)が
하얀 꿈을 꾸미기에
白夢(しらゆめ)を飾(かざ)るから
흩뿌린 비 노는 데로
ばら蒔(ま)いた雨(あめ) 降(ふ)るどおり
물은 한 곩으로 흐르지만
水(みず)は一方(いっぽう)へだけ流(なが)れるが
푸른 희망 품은 데로
青々(あおあお)の希望(きぼう) 懐(いだ)いたどおり
사랑이 열매 맺음은
愛(あい)が実(みの)ることは
산과 바다는 늘 맞보고
山(やま)と海(うみ)は 常(つね)に向(む)かい合(あ)って
희망을 품에 껴안고 있기에
希望(きぼう)を懐(ふところ)に懐(いだ)いてるから
鹿洞港(ロッドハン)を後にして
心は 蓬島(スッソン)に突っ走る
まだ未練が残ったのか
肩を並べた兄弟島へ
山で すっかり恵めず、
海まで懐いていった愛
冬中 青み
その意気 守れるのは
青海の様な信心が
白夢を飾るから
ばら蒔いた雨 降るどおり
水は一方へだけ流れるが
青々の希望 懐いたどおり
愛が実ることは
山と海は 常に向かい合って
希望を懐に懐い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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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48
녹동항 뒤켠에 두고
마음은 쑥섬으로 치닫는다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나란히 어깨한 형제섬으로
산에서 다 풀지 못해
바다까지 품고간 사랑
겨울 내내 푸르름
그 의기 지킬 수 있는 것은
파란 바다 같은 믿음이
하얀 꿈을 꾸미기에
흩뿌린 비 노는 데로
물은 한 곩으로 흐르지만
푸른 희망 품은 데로
사랑이 열매 맺음은
산과 바다는 늘 맞보고
희망을 품에 껴안고 있기에
2020.8.3 자유리 정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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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48
希望(きぼう) 48
녹동항 뒤켠에 두고
鹿洞港(ロッドハン)を後(あと)にして
마음은 쑥섬으로 치닫는다
心(こころ)は蓬島(スッソン)に突(つ)っ走(ぱし)る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まだ未練(みれん)が残(のこ)ったのか
나란히 어깨한 형제섬으로
肩(かた)を並(なら)べた兄弟島(きょうだいじま)へ
산에서 다 풀지 못해
山(やま)ですっかり恵(めぐ)めず、
바다까지 품고간 사랑
海(うみ)まで懐(いだ)いていった愛(あい)
겨울 내내 푸르름
冬中(ふゆじゅう) 青(あお)み
그 의기 지킬 수 있는 것은
その意気(いき) 守(まも)れるのは
파란 바다 같은 믿음이
青海(あおうみ)の様(よう)な信心(しんじん)が
하얀 꿈을 꾸미기에
白夢(しらゆめ)を飾(かざ)るから
흩뿌린 비 노는 데로
ばら蒔(ま)いた雨(あめ) 降(ふ)るどおり
물은 한 곩으로 흐르지만
水(みず)は一方(いっぽう)へだけ流(なが)れるが
푸른 희망 품은 데로
青々(あおあお)の希望(きぼう) 懐(いだ)いたどおり
사랑이 열매 맺음은
愛(あい)が実(みの)ることは
산과 바다는 늘 맞보고
山(やま)と海(うみ)は 常(つね)に向(む)かい合(あ)って
희망을 품에 껴안고 있기에
希望(きぼう)を懐(ふところ)に懐(いだ)いて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