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자씨 제9회 전북여류문학상 수상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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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09:00
전북여류문학회(회장 조미애)는 24일 시인이자 수필가인 전선자씨를 제9회 전북여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1990년 시대문학(수필), 1996년 한맥문학(시)으로 등단한 전선자씨는 전주 출신으로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여류수필가회, 전북수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수필집 ‘숨겨진 방’ ‘산글’외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제14회 전북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4시 전주시 아중리 아리랑회관에서 전북여류문학회 동인지 ‘결 16회’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지난 1990년 시대문학(수필), 1996년 한맥문학(시)으로 등단한 전선자씨는 전주 출신으로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여류수필가회, 전북수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수필집 ‘숨겨진 방’ ‘산글’외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제14회 전북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4시 전주시 아중리 아리랑회관에서 전북여류문학회 동인지 ‘결 16회’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