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金得臣 탄생 40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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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金得臣 탄생 40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열려

가을 0 2386
고목한운리(古木寒雲裏·고목은 찬 구름 속에 잠기고)/ 추산백우변(秋山白雨邊·가을 산엔 소낙비 내리친다)/ 모강풍랑기(暮江風浪起·저물녘 강에 풍랑이 일자)/ 어자급회선(漁子急回船·어부가 급히 뱃머리 돌리네) -용호(龍湖)-

조선시대 중기의 시인인 백곡 김득신(金得臣·1604~1684) 선생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발표회가 열린다. 김득신기념사업회(회장 최성균)와 충북대 중원문화연구소(소장 이석린)는 29일 오후 3시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득신의 생애와 문학’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임동철(충북대), 성범중(울산대), 김창룡(한성대) 교수와 기념사업회 신범식 연구위원 등이 김득신의 생애와 문학적 배경 등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의 명장 김시민 장군의 손자인 김득신은 증평(옛 청안현) 출신으로 조선 중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을 거쳐 숙종 때까지 활동한 시인이자 비평가이다. 그의 작품에 대해 효종은 당시(唐詩)에 넣어도 부끄럽지 않다고 감탄했으며, 택당 이식은 김득신을 당대 제일의 시인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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