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21세기 한국문학상,문화인상 수상자 선정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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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07:55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1세기 한국문학인협회(회장 정용채)는 제9회 21세기 한국문학상 대상에 이주철 시인(시집 `하루가 학처럼')과 본상에 김영자 시인(`해남 땅끝에서 희망 굿')을 선정했다.
또 제2회 21세기 한국문화인 대상에는 박화춘 농협중앙회 해남군 지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남동 삼남교육출판사 회의실에서 갖는다.
또 제2회 21세기 한국문화인 대상에는 박화춘 농협중앙회 해남군 지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남동 삼남교육출판사 회의실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