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참여문학상에 만은 김종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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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참여문학상에 만은 김종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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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참여문학인협회와 종합문예지 <참여문학>은 제9회 시 부문 한국참여문학상 수상자로 만은 김종원(晩隱 金鐘元) 시인을 선정하고 2005년 5월 4일, 오후 6시 양천구 신월5동 신화중학교 앞 웨딩아트홀 서울프라자 4층 오키드홀에서(2601-5522) 시상식과 만은 김종원 시인 출판기념회를 동시에 가졌다.
김종원 시인은 1949년 전북 장수 출신의 중견시인으로 시집 <그대 마음밭에 사랑 씨앗 심는 뜻은>과 저서 <金坵詩文硏究> 등이 있다 한국참여문학인협회는 만은 김종원 시인의 시 ‘당신을 알고부터’, ‘바람의 노래’, ‘꿈속의 꽃’, ‘성산포 파도는 그리움처럼’, ‘오월의 숲’,‘선도리의 낙조’, ‘채송화’,‘유월에 피는 장미꽃’, ‘오늘 같은 날’, ‘월곡의 가을’, ‘마차진에 어둠이 내리면’, ‘꿈을 낚는 배’의 12편을 제9회 한국참여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으로 당선시켰다.
한편 상을 받은 시인이자 신화중학교 교장인 만은 김종원 시인은 사랑의 시집 <당신을 알고부터>를 자비로 출간하여, 신화중학교의 제자 및 교직원 전원과 교장 승진 전 교감으로 근무했던 대영고등학교 교직원 전원 등 2천여 명에게 선물하여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이요,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을 문향(文香 )이 짙게 풍기도록 하였다.




■ 개요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이요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에 우리 문학계에 향긋한 문향이 풍기고 있다.
서울 강서구 신화 중학교 교장 김종원(아호/ 만은) 시인이 2005년 5월 4일 신화중학교 앞 서울프라자 웨딩아트홀 4층 오키드홀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 「당신을 알고부터/문예촌 발행」을 출판하여 청소년의 달과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을 맞아 전교생 약 1800 명과 동료 교직원 전원에게 이 시집을 선물하기로 했다.
이 시집은 한국참여문학상 수상 시 10여 편과 더불어 사랑을 주제로 한 시 70여 편과 중앙대학교 임헌영 교수의 시평이 상재 돼 있는 189면으로사랑의 시다.
이날 김종원 교장은 한국참여문학인 협회와 참여문학이 수여 하는 제9회 한국참여문학상(심사위원장 이수화)도 수상하게 되고 시집 증정식이 있는 출판기념회에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신세훈, 서울강서문인협회 회장 오동춘 시인, 등등 문학계 인사가 많이 참석하게 된다.


「임헌영 교수 (중앙대 교수)」평

김종원 시는 곧 인간이자 직업이고 삶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함에서 나온 언설이다.
시인 교사가 제자들에게 강조하는 교육원리는 세상을 바꾸는 일인데, 그 방법은 “빛과 소금”으로 수행하는 목회자적인 평화로운 절차를 통한 것임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교육자와 시인이란 두 사명감이 바로 사랑에서 만나 세상의 갈등을 풀어낸다는 것이 바로 김종원 시세계의 기본 틀이다.
김종원의 시세계는 흙처럼 바람처럼 바다처럼 순수하다.



「작가 自序」

예술 중에서도 문학 특히 시를 쓰는 일은 우리 가슴에 사랑을 심는 일이다. 메마른 가슴에 물기를 제공하는 일이다.
참사랑은 무던히 참아 주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여 조건 없이 온전히 받아들여야 그 완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을 때 한 편의 시가 있어 이를 읽고, ‘그래. 조금만 더 참고 그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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