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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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03:33
새해로 제79회를 맞는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새해 아침 문학 축제를 벌입니다.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황석영 등 한국 현대 문학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매년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한 감성과 상상력의 도전을 기다려왔습니다.
올해는 시, 시조, 단편소설, 동시, 동화, 희곡, 문학평론, 미술평론 등 8개 부문을 뽑습니다.
◆ 접수 마감=2005년 12월 9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내실 곳=우편번호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신춘문예 응모요령=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자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입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 작가의 동일 장르 응모 또는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붉은 글자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9, 5362
◆ 당선자 발표=2006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 분야 및 고료
▲ 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500만원
▲ 시조·동시(3편 이상)=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단편 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700만원
▲ 동화(25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희곡(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문학평론·미술평론(70장 안팎)=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올해는 시, 시조, 단편소설, 동시, 동화, 희곡, 문학평론, 미술평론 등 8개 부문을 뽑습니다.
◆ 접수 마감=2005년 12월 9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내실 곳=우편번호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신춘문예 응모요령=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자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입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 작가의 동일 장르 응모 또는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붉은 글자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9, 5362
◆ 당선자 발표=2006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 분야 및 고료
▲ 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500만원
▲ 시조·동시(3편 이상)=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단편 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700만원
▲ 동화(25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희곡(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 문학평론·미술평론(70장 안팎)=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