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위승희 “모든 시는 본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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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위승희 “모든 시는 본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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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t>음유시인 위승희 “모든 시는 본디 음악”</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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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class=borderedImg style="MARGIN-RIGHT: 4px" hspace=0 src="http://tvreport.co.kr/SITE/data/img_dir/2006/12/15/200612150029.jpg" border=0></TD></TR></TBODY></TABLE>“모든 시는 본디 음악이었어요.”
<DIV>[TV리포트]노래하는 음유시인 위승희씨가 시와 음악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다.
<DIV>14일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열린 ‘제 2회 북데일리 낭독연가’ 첫 무대를 장식한 위 시인은 자작시 ‘내 안의 골목길’과 신경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가난한 사랑 노래’를 불렀다.
<DIV>위 시인의 노래는 오프닝 무대로 손색이 없었다. 그가 부른 두 편의 시는 오페라의 웅장함과 뮤지컬의 드라마틱한 느낌을 주며 극장을 채운 200여명의 관객을 압도했다.
<DIV>관객 김세현(26)씨는 “시인들이 소리 내 읽는 낭송회를 기대했는데 위승희 시인의 노래에 뜻하지 않은 감동을 받았다”며 “시와 음악이 이렇게 환상적인 조화를 이룰 줄 몰랐다”고 감상을 밝혔다.
<DIV>위 시인은 자작시와 시인들의 시에 곡을 붙여 부르는 음유시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시란 본디 음악이었다”며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이유를 밝혔다. 과거 모든 시가 음악이 입혀져 대중들과 함께했던 음유역사를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DIV>낭독회 후 위 시인은 “다른 시인들의 도움으로 현대시에 음악을 입히는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 운동 차원으로 시와 음악의 결합을 이끌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DIV>98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한 위 시인은 자신이 펴낸 앨범을 ‘권’이라고 표현한다. 음유시가 음악보다 시집에 가깝다는 생각 때문. 최근 펴낸 2집 앨범 ‘러브’ 또한 서점에서만 판매된다. 1집은 99년 김정란 시인과 함께 곡을 붙인 ‘Siren Psyche’(사이렌 프시케)였다.
<DIV>(사진=김진도 기자)[진정근 기자 / gagaoram@yahoo.co.kr] </DIV></TD></TR></TBODY></TABLE></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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