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문학상 작품 공모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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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3
2014.05.07 14:02
2014년 여름호 <신인 문학상> 작품 공모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계간 <미래시학>에서는 문단 등단및 재등단에 뜻을 둔 신인 지망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2014년 여름호에 계재 할<신인 문학상>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다 음 ----
신인 문학상 작품 공모
1. 장르별 응모작품
1) 시,시조 : 각 3편 이상
2) 수 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3편 이상
3) 동 시 : 5편 이상
2. 응모 및 접수방법
1) 전자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우편으로도 접수 할 수 있다.
2)재 등단 가능(타 문학지 등에 등단했던 동일작품으로는 재응모 불가)
3) 응모작품을 보낼 때는 필히 주소, 실명, 생년월일, 연락처, 약력을 명기하여야 한다.
4) 기 간 : 2014년 5월 30일까지
※ 문의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4. 유의사항
1)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는다.
2) 응모작은 자신의 작품이어야 하며, 타 작가의 작품 도용 시, 당선을 취소할 수 있다.
3) 응모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하며, 추후 기 발표된 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하며, 당선에 따른 제비용은 응모자가 변상하여야 한다.
4) 당선작품의 판권은 향후 1년간 본사에 있다.
5. 당선자 특전
1) 1회 당선으로 기성문인으로 예우한다.
2) 당선자에게는 우선적으로 미래시학과 현대문학 신문에 작품 발표의 기회를 부여한다.
6.심사위원
본사가 위임하는 국내 저명 인사
7.당선작 발표
개인별로 통지하고 Daum 포털 사이트 『작은 나무 시인들, 미래시학』게시판에 게시한다.
당선작은 2014년 6월 20일 발간되는 계간『미래시학』여름호에 게재한다.
※미래시학사 주소 : 서울 중구 삼일대로 8길 17 (충무로 2가 48-10 . 4층 )
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 E-mail :3643@hanmail.net 또는 tldlsemf@hanmail.net
미래시학 편집부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계간 <미래시학>에서는 문단 등단및 재등단에 뜻을 둔 신인 지망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2014년 여름호에 계재 할<신인 문학상>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다 음 ----
신인 문학상 작품 공모
1. 장르별 응모작품
1) 시,시조 : 각 3편 이상
2) 수 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3편 이상
3) 동 시 : 5편 이상
2. 응모 및 접수방법
1) 전자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우편으로도 접수 할 수 있다.
2)재 등단 가능(타 문학지 등에 등단했던 동일작품으로는 재응모 불가)
3) 응모작품을 보낼 때는 필히 주소, 실명, 생년월일, 연락처, 약력을 명기하여야 한다.
4) 기 간 : 2014년 5월 30일까지
※ 문의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4. 유의사항
1)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는다.
2) 응모작은 자신의 작품이어야 하며, 타 작가의 작품 도용 시, 당선을 취소할 수 있다.
3) 응모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하며, 추후 기 발표된 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하며, 당선에 따른 제비용은 응모자가 변상하여야 한다.
4) 당선작품의 판권은 향후 1년간 본사에 있다.
5. 당선자 특전
1) 1회 당선으로 기성문인으로 예우한다.
2) 당선자에게는 우선적으로 미래시학과 현대문학 신문에 작품 발표의 기회를 부여한다.
6.심사위원
본사가 위임하는 국내 저명 인사
7.당선작 발표
개인별로 통지하고 Daum 포털 사이트 『작은 나무 시인들, 미래시학』게시판에 게시한다.
당선작은 2014년 6월 20일 발간되는 계간『미래시학』여름호에 게재한다.
※미래시학사 주소 : 서울 중구 삼일대로 8길 17 (충무로 2가 48-10 . 4층 )
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 E-mail :3643@hanmail.net 또는 tldlsemf@hanmail.net
미래시학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