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게재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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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게재 기회 부여

안종환 0 58590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계간 <미래시학>은 창립 3주년 만에 한국 문단의 주목을 받는 종합 문예지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이에 미래시학에서는 등단은 하였으나 작품 발표 기회와 매체가 원만치 않아 그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시는 문학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작품 발표의 기회와 장을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활발한 활용을 기대합니다.

                                              ---- 다  음 ----

1. 장르별 계재 작품
1) 시,시조 : 각 2편
2) 수    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1편
3) 동    시 : 2편
4) 평    론
5) 단편 소설

2. 계재 접수 방법
1) 전자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우편으로도 접수 할 수 있다.
2) 계재 작품을 보낼 때는 필히 주소, 실명, 계재용 사진, 연락처, 약력을 명기하여야 한다.
4) 접수기간 : 수시
※ 문의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4. 유의사항
1) 송부한 작품은 반환 되지 않는다.
2) 계재 작품은 자신의 작품이어야 한다. 타 작가의 작품 도용 시,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
3) 계재 작품은 타처에 계재 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하며, 추후 기 발표된 작품으로 판명 될 경우
    계재를 취소하며, 계재에 따른 제비용을 변상하여야 한다.
4) 계재작품의 판권은 향후 1년간 본사에 있다.
5) 작품 수준이 계재 수준에 미달 될 때는 그냥 폐기 한다.

5. 특전
1) 1회 계재 경험이 있는 분에게는 수시로 재 기회를 제공한다.
2) 계재료는 받지 않으며 원고료 또한 없는 대신에 계재 호의 책 1권을 드린다.

 
      ※미래시학사 : 서울 중구 삼일대로 8길 17 (충무로 2가 48-10 . 4층 )
            전화 010-3292-3528,  (02) 2268-3643,  FAX : 02) 2277-8945.
                  # E-mail :3643@hanmail.net 또는 tldlsemf@hanmail.net

                                              미래시학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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