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파 조지훈 시인 기리는 [지훈 문학관] 11월에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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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조지훈 시인 기리는 [지훈 문학관] 11월에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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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시인인 조지훈(趙芝薰·1920∼1968) 선생을 기리는 문학관이 올 하반기에 경북 영양지역에 완공돼 다른 문인들의 생가와 후학 양성소 등이 있는 영양이 문학테마관광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영양군에 따르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조지훈 선생의 생가가 있는 일월면 주실마을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연건평 170평 규모의 ‘지훈문학관’(사진)이 올 11월 개관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지훈문학관은 전통한옥 형태로 4개의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영양군은 선생의 육필원고와 시집 등을 이미 확보했으며 유족 측과 협의해 전시할 각종 유품을 넘겨 받을 계획이다. 이 문학관 부근에는 국내 최초로 시(詩) 전문지를 창간한 시인 오일도(吳一島·1901∼1946)씨의 생가와 시비, 소설가 이문열(李文烈)씨의 생가와 이씨가 사재를 들여 설립한 후학 양성소인 ‘광산문우’ 등이 있다.

현재 영양지역에는 이문열씨 생가∼석계고택∼오일도씨 생가 및 시비∼반딧불이 생태공원∼일월산∼조지훈 선생 생가 등을 연결하는 문학테마 관광코스가 개발돼 있다.


영양군 김수영(金水永·47) 관광개발담당은 “지훈문학관 반경 15km 이내에 다른 문인들의 생가와 시비 등이 있어 앞으로 많은 대학생과 문학애호가 등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학관 개관에 맞춰 새로운 관광상품 등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일보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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