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끝자락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3월 끝자락

목산용인 0 214
3월 끝자락

    목산

봄이
곱디곱게 점점 익어 가는
홍매화 벚꽃
밝은 미소가


반겨
잠시 발걸음
멈추고 길섶
앉아


마주 보는 님 의 향기가
가슴에 젖어
술맛이 절로
나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