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아픈가봐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름이 아픈가봐

유경란 0 227
여름도 나이가 드나봐
지난해 보다 더 지치게 하고
자주 아파 열이 오르고
6월 인지 8월인지
깜박 깜박 하기도 하고
봄인지 가을인지
분간도 못하고
지구가 아프니
계절도 아파
올여름은 아픈거 같아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