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목산
누구나
시냇물처럼 정처 없이
유유히 흘러 흘러가는
인생 여정 길
한 세상 젊은
세월 뒤돌아보지 않고
황소처럼 묵직하게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꽃다운
미소로
꿈
많은
희망을 찾아 소중한
발걸음을 재촉하듯이
아름다운 마음을 엮어
오늘 하루도
정 주고 나름
부끄러움 없이 즐겁고
풍성한 생각으로 살다
가련다.
목산
누구나
시냇물처럼 정처 없이
유유히 흘러 흘러가는
인생 여정 길
한 세상 젊은
세월 뒤돌아보지 않고
황소처럼 묵직하게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꽃다운
미소로
꿈
많은
희망을 찾아 소중한
발걸음을 재촉하듯이
아름다운 마음을 엮어
오늘 하루도
정 주고 나름
부끄러움 없이 즐겁고
풍성한 생각으로 살다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