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등지고 살자
세월을 등지고 살자
목산
죽고
사는 것도
하늘에 운명
누굴 원망하고
세월
탓을
하겠는 가
세상은 너무나
복잡해
모질게 살아도
사람은
나름 꿈을
가지고
내 주관대로
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목산
죽고
사는 것도
하늘에 운명
누굴 원망하고
세월
탓을
하겠는 가
세상은 너무나
복잡해
모질게 살아도
사람은
나름 꿈을
가지고
내 주관대로
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