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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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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바다 0 264
맨날
맨날
혼나죠
그게 사랑이라는걸
모르고 사는 수조속  잉어
어쩌면 계속 헤엄치면
꼭 동화에서
해피 엔딩으로 끝날까
아무 이유 없는 쳇바퀴에
쉴틈 없는 비늘들이 붙어있어
오늘도 이해되지 않는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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