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11월은
목산
가을에
떠났던 연인을
그리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속 그리움
낙엽 지듯
스산한
초 겨울 바람이
맵다.
목산
가을에
떠났던 연인을
그리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속 그리움
낙엽 지듯
스산한
초 겨울 바람이
맵다.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