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부는 끝나지 않았다.
내 공부는 끝나지 않았다.
사강 정윤칠
평생공부하며 살아가는 人間
그러나 쉬고쉽고 놀고싶은게 사람
참담함이 하늘에 오줌새깔 칠해놓고
내공부는 바다를 담으려 하고
하늘을 헤아리려 하지 않이 한다.
故人의 목소리를 키우려 하고
그들의 哲學을 論하고 닮고싶어
미친듯이 나아간다.
돈이 되지 않는 순수학문
修養을 위해 사람되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좋은 말씀을 채록한다.
소경이 빛을 모르나 더듬더듬 그들의 손길에 이끌려
내 신발이 거덜난다.
내 공부는 내몸이 성하고 내눈이 멀지 않는한
계속될것이다.
내 끝나지 않은 공부는 지름길이 없다.
멈추면 쓰러지고 쓰러지면 죽는다.
매일 내 머리에 좋은 말씀의 물을 붙는다.
어제는 가고 오늘이 오면 항상 좋은 물을 떠다
평생 좋은 생각의 물로 洗腦할것이다.
끝없이...............
사강 정윤칠
평생공부하며 살아가는 人間
그러나 쉬고쉽고 놀고싶은게 사람
참담함이 하늘에 오줌새깔 칠해놓고
내공부는 바다를 담으려 하고
하늘을 헤아리려 하지 않이 한다.
故人의 목소리를 키우려 하고
그들의 哲學을 論하고 닮고싶어
미친듯이 나아간다.
돈이 되지 않는 순수학문
修養을 위해 사람되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좋은 말씀을 채록한다.
소경이 빛을 모르나 더듬더듬 그들의 손길에 이끌려
내 신발이 거덜난다.
내 공부는 내몸이 성하고 내눈이 멀지 않는한
계속될것이다.
내 끝나지 않은 공부는 지름길이 없다.
멈추면 쓰러지고 쓰러지면 죽는다.
매일 내 머리에 좋은 말씀의 물을 붙는다.
어제는 가고 오늘이 오면 항상 좋은 물을 떠다
평생 좋은 생각의 물로 洗腦할것이다.
끝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