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행
이타행(利他行)
사강 정윤칠
타고 타도 재가 되지 않을 사리보다 귀한 남을 위한 행동
오색이 영롱하다 해도 따르지 못할 아름다움
퍼내면 채워지고 흘러 넘치는 자비로움
남을 위한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네것을 나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행위
병든자의 아픔을 나누고
가난한자의 비애를 덜어주며
장애자의 눈과 귀와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일
모두가 모두를 위하여 헌신하며 사랑을 나누는 일
이타행의 향기는 마음에서 나고
몸에서 느껴지며 얼굴에서 풍겨지나니
썩지 않는 진리속에 나눔의 미학이 있다.
사강 정윤칠
타고 타도 재가 되지 않을 사리보다 귀한 남을 위한 행동
오색이 영롱하다 해도 따르지 못할 아름다움
퍼내면 채워지고 흘러 넘치는 자비로움
남을 위한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네것을 나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행위
병든자의 아픔을 나누고
가난한자의 비애를 덜어주며
장애자의 눈과 귀와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일
모두가 모두를 위하여 헌신하며 사랑을 나누는 일
이타행의 향기는 마음에서 나고
몸에서 느껴지며 얼굴에서 풍겨지나니
썩지 않는 진리속에 나눔의 미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