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그사람에게 난 아무것도 없는 종과 같습니다.
나의 삶이 다할때까지도 그사람은 나를 종으로 봅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종으로라도 살면 그사람에게 충성을 바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그사람 곁에서 계속 있을수 있으니까요..
그사람에게 난 친구라는 단어의 소속일뿐입니다.
나의 특별한 별칭에 의한 친구라는 그 한마디의 단어는
그사람을 생각하는 나에겐 크나큰 아픔입니다.
아픔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삶의 실현이지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사람에게 있어 친구란 재신이니까요.
그사람에게 난 우산과도 같습니다.
필요할때만 내어 쓰는 우산과도 같지만
그사람과 나의 사이는 특별합니다.
비올때라도 그사람을 지켜줄수 있는 그 현실이
내마음을 깨워주고 필요로 해줄 수있으니까요.
그만큼 그사람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삶의 희망이며
소중한 나의 목표입니다. 그사람이 있어 제가 사니까요.
나의 삶이 다할때까지도 그사람은 나를 종으로 봅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종으로라도 살면 그사람에게 충성을 바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그사람 곁에서 계속 있을수 있으니까요..
그사람에게 난 친구라는 단어의 소속일뿐입니다.
나의 특별한 별칭에 의한 친구라는 그 한마디의 단어는
그사람을 생각하는 나에겐 크나큰 아픔입니다.
아픔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삶의 실현이지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사람에게 있어 친구란 재신이니까요.
그사람에게 난 우산과도 같습니다.
필요할때만 내어 쓰는 우산과도 같지만
그사람과 나의 사이는 특별합니다.
비올때라도 그사람을 지켜줄수 있는 그 현실이
내마음을 깨워주고 필요로 해줄 수있으니까요.
그만큼 그사람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삶의 희망이며
소중한 나의 목표입니다. 그사람이 있어 제가 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