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다는건
잊혀진다는건
- 김대석
사람들 살아가는 속에서 저마다 특기를 내세운다.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는 존경하는 인물도 있다.
존경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존경받는다.
백골이 진토되어도 그 사람은 존경받게된다.
하지만 인생은 극과극이다.
그저 자신의 할일만 충실한채
그저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그 누군가에게 오래 남지 못한다.
한사람에게 잊혀지면
그 사람은 영혼의 일부가 상실하고,
또 한사람에게 잊혀지면
그 사람은 어느새 정말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된다.
이렇게 자신이 있을때 많이 웃어주던 사람은
또다시 떠나가게되어있다.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잊혀지고,또 잊혀지고..
그렇게 우리가 태어나는것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
그것이 부모가 되었든 지기가 되었든 그 누가 되었든말이다.
하지만 그들이 끝에 섰을때 마지막으로 돌아볼때
그 찰나에 미소를 잃지 않는다면
그건 비로소 영원한 안식을 갖게되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건, 어떻게 잊혀지냐 그것이 중요하다.
- 김대석
사람들 살아가는 속에서 저마다 특기를 내세운다.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는 존경하는 인물도 있다.
존경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존경받는다.
백골이 진토되어도 그 사람은 존경받게된다.
하지만 인생은 극과극이다.
그저 자신의 할일만 충실한채
그저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그 누군가에게 오래 남지 못한다.
한사람에게 잊혀지면
그 사람은 영혼의 일부가 상실하고,
또 한사람에게 잊혀지면
그 사람은 어느새 정말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된다.
이렇게 자신이 있을때 많이 웃어주던 사람은
또다시 떠나가게되어있다.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잊혀지고,또 잊혀지고..
그렇게 우리가 태어나는것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
그것이 부모가 되었든 지기가 되었든 그 누가 되었든말이다.
하지만 그들이 끝에 섰을때 마지막으로 돌아볼때
그 찰나에 미소를 잃지 않는다면
그건 비로소 영원한 안식을 갖게되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건, 어떻게 잊혀지냐 그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