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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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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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으로

정윤칠 0 1329
시간속으로
사강 정윤칠

시계의 버튼을 누르면 멈춰버린 시간

멈춰진 사물과 그림자

사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비명으로 얼룩진 슬픔  구타로 범벅된 몽둥이

시간은 꿈의 노예

액정화면에 고정된 숫자

내 눈동자는 고행의 행복해진 모습으로 공간을 찾아 여행

인간의 추한 내면의 거울이 선명하다.

복수를 꿈꾸는 그들

탄생과 소요로 범벅된  비운의 시간

현실로 살아가고

지난것은 과거일 뿐

다가올 미래는 불안으로 서고

아둔한 인간의 머리에서

시계를 흔들어 보인다.

아! 이게 꿈일까?

반복

반복

소멸의 업장을  나 또한  너희에게  드러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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