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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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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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유효주 0 2343
정신없이 자꾸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날 뒤흔들어서 이제는 서있기조차 너무도 벅차다는 말을 너한테만큼은 하기 싫었다는 걸 왜 모르는 거냐고 스스로에게 또 묻고 아리송한 모든 것들의 답을 풀려고 안간힘쓰고 좇아 보아도 결국 남는 것은 한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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