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
한줄
허공을 가르며 누워있고
거기 매달리던 인생이
위태로왔다
줄타기
언젠가는 떨어져갈
그 줄을
팔
하나의
삶이 지난다
[이 게시물은 poemlove님에 의해 2004-02-11 08:20:54 시등록(없는 시 올리기)(으)로 부터 이동됨]
허공을 가르며 누워있고
거기 매달리던 인생이
위태로왔다
줄타기
언젠가는 떨어져갈
그 줄을
팔
하나의
삶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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