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행복 → 손톱

행복 → 손톱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04-02-23 11:25
[기타작가] 행복 → 손톱
 글쓴이 : 유용선
조회 : 1,255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발견을 하셨습니다.
제가 과문해서인지, 행복을 손톱이라고 한 싯귀는 이곳에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맞아, 맞아' 하고 읽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① 제목을 '행복' 말고 '손톱'이라고 하면 더 인상적이지 않을까요?
② 1연 2연은 합치어 그냥 [누군가 그러더군 / 행복은 고작 손톱만하다고] 두 행 정도로 깔끔하게 처리하면 전체적인 대비가 잘 이루어져 더 효과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지금은 '손목만한 안행복'과 부분적인 대비에 갇혀 버려서 읽기에 답답...)

좌우지간 누군가의 신선한 발견을 들여다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고맙습니다.

 
 

Total 4,57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392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474
375 [기타작가] 시인등단 모호한 2004-04-18 1813
374 [정윤칠] 이백원의 행복 정윤칠 2004-04-16 1655
373 [정윤칠] 오늘 그놈들이 정윤칠 2004-04-15 1229
372 [김노연] 폐교 김노연 2004-04-15 1398
371 [기타작가] 부활절에 허혜원 2004-04-14 1320
370 [기타작가] 개 같이 귀여운 사람에게 Jujubedell 2004-04-10 2207
369 [김노연] 꽃밭 1.-수선화에게 김노연 2004-04-10 1552
368 [기타작가] 라일락 피던 날 허혜원 2004-04-10 1485
367 [김노연] 담배 김노연 2004-04-10 1285
366 [정윤칠] 쑥향 정윤칠 2004-04-09 1293
365 [김노연] 언어 김노연 2004-04-08 1181
364 [김노연] 늙어가는 것은 김노연 2004-04-08 1543
363 [기타작가] 봄 봄 봄 허혜원 2004-04-08 1373
362 [기타작가] 마음의 궤(櫃) 모호한 2004-04-08 1484
361 [정윤칠] 편지(9) 정윤칠 2004-04-08 1159
360 [기타작가] 그리움 하헌민 2004-04-08 1333
359 [정윤칠] 편지(8) 정윤칠 2004-04-07 1155
358 [기타작가] 창녀에게 시를 팔다(세일즈맨K씨의하루) 최민 2004-04-07 1810
357 [김노연] 독감 (2) 김노연 2004-04-06 1366
356 [기타작가] 나자렛 마을에 드리는 글 허혜원 2004-04-03 1716
355 [김노연] 고양이가 죽다. 김노연 2004-04-03 1449
354 [김노연] 눈물 김노연 2004-04-02 1263
353 [정윤칠] 아내의 얼굴 정윤칠 2004-04-02 1098
352 [김노연] 무녀 김노연 2004-04-02 1403
351 [정윤칠] 편지(6) 정윤칠 2004-04-02 1291
350 [기타작가] *^^* 인사 *^^* 허혜원 2004-04-01 1706
349 [기타작가] 담배 한갑 1. 모호한 2004-04-01 1747
348 [정윤칠] 가끔은 나도 정윤칠 2004-03-31 1517
347 [김노연] 내 나라에는 김노연 2004-03-31 1291
346 [기타작가] 달리는 힘 하헌민 2004-03-31 1184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