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바다
까치바다
사강 정윤칠
여명의 눈동자 하늘로 오르는
의식은 깨어 부르짖노니
오!
생기가 넘치는 까치가 바다를 깨운다.
달빛은 식어가고
인간을 깨우는
여명은 그렇게 왔구나!
오 !
생기넘치는 바다에
까치는 부지런 떠는구나!
무엇이
우리를 잠 깨도록하는가?
까치바다에
생기 넘치는 출렁임
오!
아름다운 여명은 그렇게 왔구나!
동에서
동에서
사강 정윤칠
여명의 눈동자 하늘로 오르는
의식은 깨어 부르짖노니
오!
생기가 넘치는 까치가 바다를 깨운다.
달빛은 식어가고
인간을 깨우는
여명은 그렇게 왔구나!
오 !
생기넘치는 바다에
까치는 부지런 떠는구나!
무엇이
우리를 잠 깨도록하는가?
까치바다에
생기 넘치는 출렁임
오!
아름다운 여명은 그렇게 왔구나!
동에서
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