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찬 유단자 기타작가 0 733 2013.11.23 13:25 http://emptyg@naver.com + 81 김 영찬 도 정우 김메는 시절은 시골이 좋았다 영화도 부귀도 웃을수 있었다 찬서리 된서리는 내게도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