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유단자 기타작가 0 548 2013.12.03 00:07 http://emptyg@naver.com + 84 하나님 도 정우 하늘이 두쪽나도 살길이 있다고 했다 나이 마흔 넘어서 나는 자유로왔지만 알고 싶었다 님은 옛말에 먼곳에 있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웃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