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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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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2 10:10
[유경란] 가을이 떠나던날
 글쓴이 : 유경란
조회 : 993  
가을은 하늘에서
하얀 손수건 흔들고
철없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든다.
낙엽은 또하나
사연을 담고
짓굿은 바람은
가을을 보낸다
시간은 계절속에
쉴새없이 흐르고
추억은 기억속에
다소곳이 머문다

천리향 14-12-02 13:38
 
여기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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