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을 보며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슬을 보며

차영섭 0 801
이슬을 보며 /손계 차영섭

      이슬 한 방울 뚝!
      풀잎 위에
      밤새 왔네

      저것은 보이지 않는
      수소 둘과 산소 하나가
      결합한 것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허공처럼,
      왔고,

      보이는 것은
      보이는 곳에서 이슬처럼,
      사네.

      나는 이슬이네!
      無에서 有로 온,
      有에서 無로 갈,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