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별 하나 /양전형
“별이 되고 싶어요
내가 별이 되면
날마다 쳐다봐 주실래요?“
네가 없고
오늘도 길고 긴 밤
내 안에 떠서
밤새 반짝이는 너를 본다
“너는 정말 별이 됐군”
“별이 되고 싶어요
내가 별이 되면
날마다 쳐다봐 주실래요?“
네가 없고
오늘도 길고 긴 밤
내 안에 떠서
밤새 반짝이는 너를 본다
“너는 정말 별이 됐군”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