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현충원 /손계 차영섭
여기는 팔당댐,
자연을 위하여
한때는 천둥 번개
소낙비 내리고,
개울에서 오순도순
정겨웠지만,
지금은 고요한
노스탤지어!
조국을 위하여
언젠가는 다시 흐를
그날이 오겠지!
여기는 팔당댐,
자연을 위하여
한때는 천둥 번개
소낙비 내리고,
개울에서 오순도순
정겨웠지만,
지금은 고요한
노스탤지어!
조국을 위하여
언젠가는 다시 흐를
그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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