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사강 정윤칠
보고 싶은 얼굴
사무치도록
사무치도록
그리운 얼굴
이미 멀어진 화사함
우물에 엷은 막처럼
곱게 보고 싶은 얼굴이여!
힘에 부쳐도 내색 없는 보고 싶은 얼굴
큰 어머님
가만히 꾸짖으며 손짓하네요.
잘살라고…….
깊은 여운 보고 싶은 큰 어머님
사강 정윤칠
보고 싶은 얼굴
사무치도록
사무치도록
그리운 얼굴
이미 멀어진 화사함
우물에 엷은 막처럼
곱게 보고 싶은 얼굴이여!
힘에 부쳐도 내색 없는 보고 싶은 얼굴
큰 어머님
가만히 꾸짖으며 손짓하네요.
잘살라고…….
깊은 여운 보고 싶은 큰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