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나이를 묻지 마오

나이를 묻지 마오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7-08-15 05:21
[차영섭] 나이를 묻지 마오
 글쓴이 : 차영섭
조회 : 1,219  
나이를 묻지 마오 /손계 차영섭

누구 나이를 묻지 말아요
자기 나이를 생각지도 말아요
지금 생각하는 나이가 자기 젊음이니까

미래의 나이를 덧붙여 생각한다든지
오지도 않은 나이의 상황을 미리 짐작하면
그 상황이 현재 자기 상황이 된다오

젊게 살고 싶거든 나이도 줄여서 상상하고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봐요
줄인 나이가 자기의 실제 나이가 되어 젊어지니까요

지금 나의 믿음이 현재의 자기여요
어떤 마음으로 믿느냐에 따라서 신체도 따라가요
결국 자기 생각이 젊게도 늙게도 만드는 연금술이어요.

 
 

Total 19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 [차영섭] 삶은 반쪽이다 차영섭 2018-06-21 2
192 [차영섭] 지구의 자원과 사람의 재능 차영섭 2018-06-17 18
191 [차영섭] 공과 색 차영섭 2018-06-06 43
190 [차영섭] 바다처럼 살자 차영섭 2018-05-24 94
189 [차영섭] 당신은 나의 운명 차영섭 2018-05-19 132
188 [차영섭] 단편 모음 차영섭 2018-04-04 185
187 [차영섭] 봄이 오는 표정 차영섭 2018-03-22 311
186 [차영섭] 남녀평등의 길 차영섭 2018-03-12 292
185 [차영섭] 삶과 죽음 차영섭 2018-02-11 599
184 [차영섭] 말과 행동 1 차영섭 2018-01-20 440
183 [차영섭] 작용과 반작용의 재미 차영섭 2018-01-15 438
182 [차영섭] 생활 속의 진주 차영섭 2018-01-11 425
181 [차영섭] 저 산수유 닮아라 차영섭 2018-01-09 372
180 [차영섭] 절제 차영섭 2018-01-08 323
179 [차영섭] 절반의 사랑법 차영섭 2017-12-13 486
178 [차영섭] 해와 달의 얼굴 차영섭 2017-12-04 429
177 [차영섭] 삶이란 글자 차영섭 2017-11-27 478
176 [차영섭] 도봉산 만장봉 소나무 차영섭 2017-11-23 359
175 [차영섭] 바다 앞에 서면 차영섭 2017-11-16 415
174 [차영섭] 숟가락 차영섭 2017-11-14 400
173 [차영섭] 구멍에 대하여 차영섭 2017-11-07 406
172 [차영섭] 3원색의 변화 차영섭 2017-11-05 374
171 [차영섭] 공(空)으로 돌아가네 차영섭 2017-11-01 365
170 [차영섭] 인생 낙법 차영섭 2017-10-24 351
169 [차영섭] 바람과 풍경 차영섭 2017-10-10 460
168 [차영섭] 한가위 달을 보며 차영섭 2017-10-04 441
167 [차영섭] 아내느님 차영섭 2017-10-02 488
166 [차영섭] 별들의 침잠 차영섭 2017-09-27 468
165 [차영섭] 천적과 생존의 관계 차영섭 2017-09-13 481
164 [차영섭] 안면도 천연휴양림에서 차영섭 2017-09-02 474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