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의 은혜갚음
두배의 은혜 갚음
2003.6.11
사강 정윤칠
먹구름의 총질에 장대비 쏟아지고
우산을 준비한 我는 有備無患<유비무환>
우산받고 가는데 어린 여자
하늘 사격에 옷이 초토화 되는구나.
여보시요.
불러세워 우산 같이 쓰고 갑시다.
말하였네.
감사하다 말을 하네
다음에 다른사람에게 두배로 은혜를 갚으시요
<<吾焉雨聲藏>> 나의 말이 어찌 비소리에 숨는고
2003.6.11
사강 정윤칠
먹구름의 총질에 장대비 쏟아지고
우산을 준비한 我는 有備無患<유비무환>
우산받고 가는데 어린 여자
하늘 사격에 옷이 초토화 되는구나.
여보시요.
불러세워 우산 같이 쓰고 갑시다.
말하였네.
감사하다 말을 하네
다음에 다른사람에게 두배로 은혜를 갚으시요
<<吾焉雨聲藏>> 나의 말이 어찌 비소리에 숨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