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8-08-24 03:54
[기타작가]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글쓴이 : 김재훈
조회 : 158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 89. 7
 
말하라,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를
 
사랑이 아니고서야
우리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대가 아니고서야
人生이란 어느 빛도 없으니
하늘도 땅도
모두 우리 사랑의 뜻으로
아름다울수 있으리라
 
사랑하는 사람아
이 도시의 어둠을 뛰쳐 넘어
나 그대에게 가노니
사랑 없는 만남이
우리를 슬프게 할지언정
그대의 사랑은 나뿐이고
나는 그대의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남은 밤을 지새우리라
 
그저 그대를 아껴주고
또 서로를 보살피는 우리는
이제 낭만파이기를 거부한다.
우리는 이세상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하나만의 사랑을 하리라.
우리 서로만의 삶을 가꾸리라.
 
하늘과 땅의 은혜 입음으로
우리 이제 살아갈 수 있으니
그대 잔잔한 호수여
나약한 내곁으로 와다오.
오늘 이시간도 사랑하며 살아가고
그리워하는 이유하나로도 행복한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을 우리는 자랑하리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제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를

 
 

Total 4,1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8540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1646
4110 [차영섭] 만물은 책이다 차영섭 2018-09-21 13
4109 [김남식] 걷다보니 솔새김남식 2018-09-13 47
4108 [조동천] 님을 향한 마음 차영섭 2018-09-09 84
4107 [박덕용] 병신 박덕용 2018-09-07 129
4106 [차영섭] 당신 안에 내가 있다 차영섭 2018-09-04 80
4105 [차영섭] 덧셈 뺄셈의 삶 차영섭 2018-08-31 79
4104 [차영섭] 음양의 변화 차영섭 2018-08-26 68
4103 [기타작가] 별위에서 2. 김재훈 2018-08-26 165
4102 [기타작가] 왜 또다시 우리는 사랑하는가 김재훈 2018-08-25 168
4101 [기타작가]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김재훈 2018-08-24 159
4100 [기타작가] 꽃 그리고 향 서준수 2018-08-23 97
4099 [차영섭] 차영섭 2018-08-23 65
4098 [기타작가] 내 노래 이십 오륙 년 동안 김재훈 2018-08-23 138
4097 [김남식] 역경 솔새김남식 2018-08-22 57
4096 [기타작가] 살아 흐르는 江속으로 김재훈 2018-08-22 127
4095 [기타작가] 그리운 너는 결국 떠난다 김재훈 2018-08-21 146
4094 [차영섭] 내 윗사람이 없어서 차영섭 2018-08-21 40
4093 [기타작가] 무제 김재훈 2018-08-20 159
4092 [기타작가] 하나의 날 김재훈 2018-08-18 152
4091 [기타작가] 술래잡기 김재훈 2018-08-17 142
4090 [기타작가] 어느날 나는 바람을 마셨다 김재훈 2018-08-16 178
4089 [기타작가] 내 사랑의 반지름 김재훈 2018-08-15 169
4088 [기타작가] 에덴의 서쪽으로 2 김재훈 2018-08-14 171
4087 [박덕용] 다시 사랑한다면 박덕용 2018-08-13 285
4086 [기타작가] 돌아눕는 강 김재훈 2018-08-13 162
4085 [기타작가] 에덴의 서쪽으로 1 김재훈 2018-08-12 192
4084 [기타작가] 내 사랑의 반은 아직도 너를 부른다 김재훈 2018-08-11 201
4083 [기타작가] 戀歌 김재훈 2018-08-10 186
4082 [김남식] 어 깨 솔새김남식 2018-08-10 48
4081 [기타작가] 다 예쁘다 류경태 2018-07-30 13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