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손계 차영섭
모든 생명에서 아픔을 느끼는 눈이다
겉만 보지 않고 속을 보는 눈이다
낙천적이고 부드러운 성품을 갖은 눈이다
끝나지 않은 눈웃음을 띤 눈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눈이다
내 것은 없다 하늘의 것을 빌려 쓰는 눈이다
시기하고 배척 아니 하며 공감하는 눈이다
‘맑은 마음’을 근본으로 ‘원한’을 씻어내는 눈이다
‘마음의 용서’를 마구 풀어내는 눈이다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눈이다
부정은 아니 보고 긍정만 보는 눈이다
생명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한 눈이다
이 세상을 아름답다는 감성으로 보는 눈이다
이 세상 삶이 마지막 행복이란 마음으로 사는 눈이다.
모든 생명에서 아픔을 느끼는 눈이다
겉만 보지 않고 속을 보는 눈이다
낙천적이고 부드러운 성품을 갖은 눈이다
끝나지 않은 눈웃음을 띤 눈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눈이다
내 것은 없다 하늘의 것을 빌려 쓰는 눈이다
시기하고 배척 아니 하며 공감하는 눈이다
‘맑은 마음’을 근본으로 ‘원한’을 씻어내는 눈이다
‘마음의 용서’를 마구 풀어내는 눈이다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눈이다
부정은 아니 보고 긍정만 보는 눈이다
생명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한 눈이다
이 세상을 아름답다는 감성으로 보는 눈이다
이 세상 삶이 마지막 행복이란 마음으로 사는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