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가는 곳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내 마음 가는 곳

차영섭 0 229
내 마음 가는 곳 /손계 차영섭   

      내 마음은 몸에 있을까?   
      어디에 갔을까?   

      바쁠 때는     
      내 몸보다 먼저   
      그곳에 가 있고,   

      사랑할 때는
    그녀 마음속에
    오롯이 잠겨 있네

    공부할 때는
    어디론지 온 데 간 데 없이
    몸만 홀로 있고,

    싸울 때는
    용맹심을 앞세우며
    심심할 때는
    상상력을 내세워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네

    마음은 외출을 좋아해
    어릴 적 내가 밤낮 들판에서 놀듯이,
    마음과 함께 밥 먹으면 밥맛도 좋고
    마음과 함께 걸으면 넘어지지도 않아.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5(1) 명
  • 오늘 방문자 704 명
  • 어제 방문자 1,025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79,265 명
  • 전체 게시물 176,56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