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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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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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찬 0 255
희상
                      박민찬

아이 머리에 드는 姬(희)님 狀(상)

겨우리 머리에 드니오리

떠늬우는 餼(희)는 무스 우념이 쏘구파

 

힘겨 머리 드닌 熙(희)는 머리우리 가프고 아니옶??r

나야 머리 한 캰 悕(희)님 狀(상)만 봐오리우

 

이 아갸픈 나의 心(심)을 드러봐드리ㄹ 欷(희)는 없구파

가센 길 반대로 머리우리 몸 던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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