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과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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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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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과 파전

유토비 0 108
화전과 파전


화전과 파전
피자에 밀려가는 인생

생긴 대로 산다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아도

화전과 파전

꽃은 피고
비는 내려

팍팍한 인생에
참 들기름 한 번 두르고
개다리 소반 위에서&nbsp;

벼가 익는 한
누룩이 뜨는 한

화전과 파전

우정처럼
사랑처럼

막걸리 한번 두르고
노랫가락 한 소절같이

화전과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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